



Dubai Derma 2026 전시 참가 안내
안녕하세요. 당사는 오는 2026년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최대의 피부과 및 에스테틱 전문 전시회인 Dubai Derma 2026 (제25회 두바이 국제 피부과 및 레이저 학회)에 참가합니다. 두바이 더마는 전 세계의 피부과 전문의, 에스테틱 전문가 및 글로벌 의료기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치료법과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학술 전시회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당사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중동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행사명: Dubai Derma 2026 (제25회 두바이 국제 피부과 및 레이저 학회) 일정: 2026년 [9월/8일~9월/10일] 장소: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DWTC (Dubai World Trade Centre) 부스 번호: [2C14] 현장에서 당사의 혁신적인 에스테틱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라며,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21
![[듀이랩]Du2LAB 세계 3대 피부과 전시회 두바이 더마 2026 참가… 중동 시장 공략 본격화](/uploads/board/1/20260921141916_db21299a4194ee0f.jpg)
[듀이랩]Du2LAB 세계 3대 피부과 전시회 두바이 더마 2026 참가… 중동 시장 공략 본격화
Du2LAB 세계 3대 피부과 전시회 '두바이 더마 2026' 참가… 중동 시장 공략 본격화 ㈜넥스벨바이오텍의 코스메틱 브랜드 듀이랩(Du2LAB)이 지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더마 2026(Dubai Derma 2026)'에 참가해, 3일간 20개국 안팎의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중동·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두바이 더마는 올해로 25회를 맞은 세계 3대 피부과·레이저 전문 학회 및 전시회로,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WTC)에서 3일간 열렸다. 듀이랩은 이번 전시회에 화장품사업부 담당자들을 파견해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인도, 키르기스스탄 등 폭넓은 국가의 유통사·클리닉·약국 관계자들과 만났다. "시술 후 홈케어" 콘셉트로 차별화 두바이 더마는 스킨부스터, 필러 등 시술 중심의 전문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듀이랩은 이러한 특성에 맞춰 "시술 후 홈케어·애프터케어" 라인이라는 포지셔닝을 전면에 내세워 클리닉과 에스테틱 유통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두바이 현지에서 클리닉을 운영하는 한 의료진은 전시장에서 크림, 아이크림, 토너패드 등을 직접 구매해가며 제품력에 대한 신뢰를 보였고, 이는 전시 기간 중 첫 실질 판매 사례로 기록됐다. 전시 마지막 날, 준비 물량의 80% 판매 전시 마지막 날에는 바이어 상담을 넘어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판매도 활발히 이루어지며, 준비된 전시 물량의 약 80%가 소진됐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어들의 사업적 평가뿐 아니라 실제 소비자들에게도 제품이 통한다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전했다. 독점 공급 협의 착수 등 후속 성과 이어져 전시 기간 중에는 중앙아시아 및 서남아시아 지역의 한 유통사와 독점 공급 계약 협의에 착수하는 등 구체적인 사업 논의도 진전됐다. 이 밖에도 여러 국가의 바이어들과 화상 미팅 일정을 확정하며 전시 종료 이후에도 계약 전환을 위한 후속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바이어들은 특히 듀이랩 제품의 산뜻한 사용감과 프랑킨센스(유향) 오일이 함유된 원료 스토리, 그리고 "피부과 의료진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이라는 브랜드 스토리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두바이, 중동·중앙아시아·남아시아를 잇는 유통 허브로 확인 이번 전시회를 통해 두바이가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는 물론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확산되는 유통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재확인됐다. 넥스벨바이오텍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클리닉·약국·에스테틱 채널을 중심으로 한 중동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고, 향후 관련 전시회 참가를 이어갈 계획이다. 넥스벨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두바이 더마 참가를 통해 중동 시장에서 듀이랩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의를 신속히 진행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9.21
![[MD]Nexvel Biotech, Dubai Derma 2026 참가](/uploads/board/1/20260922093556_da45c34122303289.jpg)
[MD]Nexvel Biotech, Dubai Derma 2026 참가
– 정세 불안 여파 속에서도 PLLA·HA·PN 및 NAD+ 등 핵심 라인업으로 해외 바이어 관심 집중 – 중동 및 글로벌 시장 내 스킨부스터 수요 확인… 신규 유통 파트너십 논의 성과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 기업 Nexvel Biotech(넥스벨 바이오텍)이 지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Dubai Derma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차세대 에스테틱 제품군을 선보이고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Dubai Derma 2026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및 불안정한 현지 상황으로 인해 예년 대비 전체 참가 기업과 방문객 수가 크게 줄어든 악조건 속에서 치러졌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Nexvel Biotech 부스에는 다양한 국가의 에스테틱 산업 관계자와 주요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Nexvel Biotech의 주요 제품군인 PLLA, HA, PN 및 NAD+ 기반 에스테틱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구체적인 제품 도입 및 유통 협력 방안을 타진했다. Nexvel Biotech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기존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연쇄 미팅을 통해 급변하는 현지 시장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성을 정립했다. 이와 함께 신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유통 네트워크 확장 가능성을 다각도로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회사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동을 비롯한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스킨부스터 제품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전했다. 전체 방문객 수는 제한적이었으나, 실제 구매 및 유통 권한을 가진 진성 바이어 중심의 상담이 이루어져 한층 밀도 높은 협의가 진행되었다는 평가다. Nexvel Biotech 관계자는 “세계적인 정세 변화와 각국의 시장 환경을 면밀히 분석하여,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차별화된 에스테틱 솔루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사 부스를 방문해 깊은 관심을 보여준 글로벌 파트너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9.21
![[동남아 시장 진출의 첫걸음]2026 베트남 코스모뷰티 박람회 참가(7월 23~25일)](/uploads/board/1/20260806121825_755921789cae976e.jpg)
[동남아 시장 진출의 첫걸음]2026 베트남 코스모뷰티 박람회 참가(7월 23~25일)
베트남 최대 규모, 미용/화장품 B2B 전문 전시회입니다. 필러 및 스킨부스터 ·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주)넥스벨바이오텍이 오는 Cosmobeauté Vietnam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참가는 (주)넥스벨바이오텍이 보유한 히알루론산(HA) 기반 기술력과 메디컬 에스테틱 연구 역량을 동남아시아 시장에 선보이는 첫 공식 무대로, 글로벌 사업 확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주)넥스벨바이오텍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스킨부스터 및 코스메슈티컬 제품군을 소개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뷰티 시장의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들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단순한 기능성 화장품을 넘어 과학적 근거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코스메슈티컬 제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주)넥스벨바이오텍은 다년간 축적해온 HA 기반 연구개발 역량과 독자 기술 플랫폼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회를 통해 브랜드의 기술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Cosmobeauté Vietnam 2026은 (주)넥스벨바이오텍이 동남아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현지 파트너십 확대와 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에스테틱·코스메슈티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넥스벨바이오텍의 기술력이 국경을 넘어 새로운 시장과 만나는 출발점이자, 동남아 시장을 향한 글로벌 성장 전략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3
![[MD]넥스벨바이오텍, K-메디컬 에스테틱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uploads/board/1/20260806115958_0ea79ec8dd2dd9ea.jpg)
[MD]넥스벨바이오텍, K-메디컬 에스테틱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넥스벨바이오텍, 'Vietbeauty & Cosmobeauté Vietnam 2026' 참가…K-메디컬 에스테틱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넥스벨바이오텍(Nexvel Biotech)이 베트남 호치민 SECC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전시회 'Vietbeauty & Cosmobeauté Vietnam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스킨부스터·필러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넥스벨바이오텍은 의료기기 분야의 핵심 제품인 스킨부스터와 필러를 중심으로, 해당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듀이랩(DU2LAB)을 함께 소개했다. 의료기기 연구개발에서 축적한 기술을 일상 스킨케어에 접목한 브랜드 스토리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메디컬과 코스메틱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경쟁력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은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과학적 근거와 성분, 임상 기반 기술력을 갖춘 메디컬 뷰티(Medical Beauty) 제품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실제 전시 현장에서도 기능성 성분과 핵심 원료를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들이 주목을 받았으며, 피부 개선 효과를 뒷받침하는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이 바이어들의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넥스벨바이오텍은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였다. 베트남뿐 아니라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동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은 한국산 스킨부스터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넥스벨바이오텍의 독자적인 연구개발 역량, 제품 안정성, 제조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 파트너 국가뿐 아니라 신규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다양한 국가의 유통사 및 의료 에스테틱 전문 기업들과 협력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스킨부스터와 필러를 중심으로 한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는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끌 핵심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넥스벨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한국 메디컬 에스테틱 기술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특히 "당사의 스킨부스터 기술력과 연구개발 경쟁력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기기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혁신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스킨부스터와 필러는 물론, 이를 기반으로 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K-메디컬 에스테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 기술력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은 피부 재생과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 증가, 비수술적 시술의 확산, 기능성 스킨케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넥스벨바이오텍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의료기기와 코스메슈티컬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메디컬 에스테틱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듀이랩]베트남 Vietbeauty Cosmobeauté Vietnam 2026 참가](/uploads/board/1/20260806114143_f5c5a89d94e5d52d.jpg)
[듀이랩]베트남 Vietbeauty Cosmobeauté Vietnam 2026 참가
듀이랩, 베트남 최대 뷰티 전시회 'Vietbeauty & Cosmobeauté Vietnam 2026' 참가…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프리미엄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듀이랩(DU2LAB)이 베트남 호치민 SECC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전시회 'Vietbeauty & Cosmobeauté Vietnam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듀이랩은 전시 기간 동안 총 32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17개 기업을 핵심 유망 바이어(A등급)로 선정했다.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의 유통사와 뷰티 전문 기업들은 듀이랩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듀이랩만의 3-Step 특허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솔루션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주목받았다. 피부 본연의 건강한 컨디션을 고려한 과학적 접근과 효능 중심의 제품 설계는 기능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중요하게 여기는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최근 동남아 뷰티 시장은 프리미엄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단순한 K-뷰티를 넘어 기술력과 신뢰성을 갖춘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듀이랩은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독자적인 특허 기술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듀이랩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베트남 시장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 현지 파트너십 확대와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듀이랩은 해외 유통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연구개발 기반의 프리미엄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4
![[인터뷰] 넥스벨바이오텍 박중우 상무 [이제는 스킨부스터의 시대]](/uploads/board/1/20260806104539_dcdf30ea126b9f7e.jpg)
[인터뷰] 넥스벨바이오텍 박중우 상무 [이제는 스킨부스터의 시대]
https://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865 국내 최초 비가교 HA 의료기기 도전... 2028년 상용화 목표올해 4월부터 화장품으로 '아미띠아(Amethea)' 브랜드 판매해외 영업 전문가 권혜정 이사 영입, 화장품 10개국 수출 미용 의료기기 시장의 무게중심이 필러에서 스킨부스터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과거에는 얼굴 볼륨을 개선하는 필러 시술이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피부결과 피부톤, 탄력, 광채 등 피부 본연의 건강을 개선하는 스킨부스터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서다. 이 같은 시장 변화 속에서 최근 넥스벨바이오텍이 국내 최초 비가교 HA(히알루론산) 스킨부스터 의료기기 개발에 도전장을 내밀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여 년간 필러와 스킨부스터 등 의료기기 유통 사업을 통해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에 나선 넥스벨바이오텍은 현재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본지는 "이제는 얼굴 볼륨을 채우는 시대를 넘어 피부 자체의 건강과 컨디션을 개선하는 시대"라며 국내 최초 비가교 HA 스킨부스터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는 넥스벨바이오텍 박중우 상무를 만나 스킨부스터 시장의 변화와 회사의 기술 경쟁력, 향후 사업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 넥스벨바이오텍은 어떤 회사인가? “넥스벨바이오텍은 피부 의료미용 분야의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충북 청주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연구개발부터 제조, 판매까지 직접 수행하고 있다.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인 ISO 13485와 화장품 GMP인 ISO 22716 인증도 확보했다. 무엇보다 20여 년간 필러와 스킨부스터를 유통하면서 의료진과 시장에서 쌓은 경험이 경쟁무기다. 어떤 제품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이 지금의 연구개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넥스벨바이오텍 박중우 상무는 "화장품은 피부 표면에 바르는 외용 제품이지만 스킨부스터는 멸균된 의료기기를 진피층에 적용해 피부 환경 개선을 돕는 의료기기"라고 강조했다. 사진=시장경제DB - 최근 스킨부스터가 주목 받고 있는 이유을 알고 싶다. “과거에는 얼굴 볼륨을 살려 어려 보이게 하는 필러 시술이 대세였다면 팬데믹 이후에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원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이제는 얼굴을 채우는 것보다 피부결과 피부톤, 탄력, 광채처럼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개선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시술하는 의료진 입장에서도 시술 시간이 짧고 회복도 비교적 빠른 편이어서 스킨부스터를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필러는 연평균 약 8% 성장하는 반면 스킨부스터 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스킨부스터가 화장품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많은 소비자들이 화장품과 스킨부스터를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다. 화장품은 피부 표면에 바르는 외용 제품이지만 스킨부스터는 멸균된 의료기기를 진피층에 적용해 피부 환경 개선을 돕는 의료기기다. 즉, 피부 속에서 직접 작용하도록 설계된 제품인 만큼 제조 과정과 품질 관리도 훨씬 엄격하게 이뤄진다” - 개발 중인 제품의 특징은? “현재 독자 기술인 AHCT(AI HA Compound Technology)를 적용한 비가교 HA 스킨부스터 '에스하이로(Aeshilo)'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 제품들은 대부분 가교제를 사용하지만 본 제품은 이를 사용하지 않는 비가교 방식이 특징이다. 또한 고분자와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함께 적용해 보습과 피부 컨디션 개선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국내 최초 비가교 HA 스킨부스터 의료기기 임상시험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박 상무에 따르면 넥스벨바이오텍은 현재 독자 기술인 AHCT(AI HA Compound Technology)를 적용한 비가교 HA 스킨부스터 '에스하이로(Aeshilo)'를 개발하고 있다.의료기기 임상 진행과 함께 화장품 브랜드 '아미띠아(Amethea)' 사업도 전개 중이다. 사진=시장경제DB - 임상실험 중인 것을 강조하는 이유도 알고 싶다. “화려한 마케팅보다 객관적인 데이터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스킨부스터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충분히 검증한 제품은 아직 많지 않다. 현재 진행 중인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국내 비가교 HA 스킨부스터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상용화 일정은? “현재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내년 하반기 임상을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후 허가 절차를 거쳐 2028년 1분기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넥스벨바이오텍은 최근 해외영업 전문가인 권혜정 이사를 영입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중동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왼쪽)박중우 상무 오른쪽)권혜정 이사 - 의료기기 출시 전 화장품 사업을 전개 중인 것으로 안다. “의료기기 임상실험 추진과 함께 화장품 브랜드 '아미띠아(Amethea)'를 전개 중이다. 올해 4월부터 제품 판매를 시작했고, 이스탄불 뷰티 박람회와 코스모뷰티 서울 등에 참가하면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재 약 10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해외 시장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K-뷰티와 K-메디컬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스킨부스터 시장은 아직 글로벌 시장에서도 절대 강자가 없는 만큼 새로운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해외영업 전문가인 권혜정 이사를 영입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중동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화장품으로 먼저 시장을 개척하고 이후 의료기기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 앞으로 의료미용 시장은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보나? “필러 시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시장의 중심 축이 점차 스킨부스터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실제로 글로벌 필러 제조사와 제약사들도 앞 다투어 스킨부스터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앞으로는 얼굴을 크게 바꾸는 시술보다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시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박중우 상무는"넥스벨바이오텍은 처음 제품 개발 단계부터 '데이터로 말하는 제품을 만들자'는 원칙을 세웠다"면서"기술은 결국 객관적인 검증을 거쳐야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시장경제DB -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넥스벨바이오텍은 처음 제품 개발 단계부터 '데이터로 말하는 제품을 만들자'는 원칙을 세웠다. 기술은 결국 객관적인 검증을 거쳐야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비가교 HA 스킨부스터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국내 의료미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에서도 신뢰받는 K-메디컬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출처 : 시장경제신문(https://www.meconomynews.com)
2026.07.16
![[시장경제 인터뷰]메디컬 기술, 일상 스킨케어로[넥스벨바이오텍] 화장품 사업 출사표](/uploads/board/1/20260612144129_09bcc16708c351a9.jpg)
[시장경제 인터뷰]메디컬 기술, 일상 스킨케어로[넥스벨바이오텍] 화장품 사업 출사표
원문보기 ▶ https://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846 "메디컬 기술, 일상 스킨케어로"… 넥스벨바이오텍, 화장품 사업 출사표 넥스벨바이오텍 최용훈 글로벌 본부장 [인터뷰] 임상·전달 기술 기반 화장품 브랜드 '듀이랩' 론칭 특허 출원 기술 적용한 코스메슈티컬 5종 라인업 와디즈 출시 후 올리브영 입점, 일본 시장 진출 메디컬 에스테틱 현장에서 축적된 기술이 일상 스킨케어로 확장된다. 스킨부스터와 필러 개발로 알려진 넥스벨바이오텍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듀이랩(Du2LAB)’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화장품 시장 공략을 선언한 것.단순한 성분 조합이 아닌, 임상 데이터와 전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른바 ‘작동하는 화장품’을 표방하는 듀이랩은 어떤 브랜드일까. 넥스벨바이오텍의 최용훈 글로벌 본부장을 만나 브랜드 출발점과 기술 경쟁력, 그리고 글로벌 확장 전략을 직접 들어봤다.-넥스벨바이오텍은 어떤 회사인가?“넥스벨바이오텍은 충청북도 청주시에 본사를 둔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세 개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각 사업부에서 축적한 원료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 신뢰도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그중 화장품사업부는 단순 뷰티 제품이 아닌 바이오 기술 기반 코스메슈티컬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 첫 결과물이 듀이랩이다”-새롭게 론칭한 브랜드 ‘듀이랩’에 대해 알고 싶다.“듀이랩은 ‘피부의 언어를, 과학으로 읽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론칭한 코스메슈티컬 스킨케어 브랜드다. 브랜드 명인 ‘Du2’는 Dual Technology와 Dewy Skin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의미한다. 즉각적인 수분감과 지속적인 광채, 즉 ‘Instant Dewy, Lasting Glow’를 핵심으로 제품 개발을 하고 있다.현재 앰플, 세럼, 크림, 아이크림, 토너패드까지 5종 라인업을 갖췄고, Dual HA → Lacto-Exosome → GHK-Cu로 이어지는 3-Step 메커니즘이 순차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은?“의약품과 의료기기 사업을 통해 피부 재생과 성분 연구를 지속해 오면서 자연스럽게 갖게된 ‘이 기술을 일상에서도 구현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이 사업 착수의 출발점이었다.현재 시장은 성분 중심 소비가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임상 데이터나 기술 기반으로 설계된 제품은 많지 않다. 넥스벨바이오텍은 메디컬 연구 인프라를 통해 이 간극을 메울 수 있다고 판단했고, 그것이 듀이랩 론칭의 계기가 됐다”-듀이랩만의 경쟁력은?“듀이랩의 경쟁력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 번째는 기술의 실체다. Dual HA 전달 시스템, 락토-엑소좀, GHK-Cu 펩타이드 복합체는 모두 특허 출원 중이며, 임상 데이터로 검증된 기술이다.두 번째는 바이오 연구 인프라다. 의약품·의료기기 연구 기준을 그대로 화장품 개발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세 번째는 글로벌 동시 확장 구조다. 출시 초기부터 일본, 중국, 유럽 등 다수 국가와 수출 협의를 병행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설계됐다” -인력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고 들었다.“듀이랩 팀은 소수 정예 구조로 운영된다. R&D 인프라는 모회사를 기반으로 하되, 브랜딩·마케팅·영업·수출까지 하나의 팀이 통합적으로 수행한다.이 구조 덕분에 제품 기획부터 해외 인증, 바이어 협상까지 빠르고 일관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조직이 작지만 오히려 방향성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강점이다”-향후 마케팅 및 유통 전략은?“국내와 해외를 동시에 전개할 예정이다. 우선 국내에서는 쿠팡과 인플루언서 공구, 와디즈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CJ올리브영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해외는 일본을 핵심 시장으로 설정하고 큐텐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중국은 라이브 커머스를 준비 중이며, 유럽과 동남아도 인증 절차를 병행하고 있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글로벌 숏폼 영상과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듀이랩은 ‘좋아 보이는 성분’이 아니라 ‘왜 작동하는지 설명할 수 있는 화장품’을 지향한다. 피부는 마케팅이 아니라 기전에 반응한다고 생각한다.좋은 스킨케어는 성분의 유무보다 농도와 전달 방식이 중요하다. 듀이랩은 바로 그 전달 기술에 집중한 브랜드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을 통해 확인해 보길 바란다”Tag#화장품#바이오#메디컬#넥스벨#듀이랩#최용훈#본부장#와디즈#전달#마케팅#일본#중국#올리브영출처 : 시장경제 - Market Economy News(https://www.meconomynews.com)
2026.05.06

메디컬 에스테틱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 Dual HA Skin Booster의 무한 가능성
메디컬 에스테틱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 Cosmobeauty Seoul 2026에서 발견한 Du2LAB의 가능성 최근 3년간 글로벌 뷰티 전시회를 취재하며 가장 크게 체감하는 변화는 단 하나다. "뷰티 브랜드와 메디컬 브랜드의 경계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과거 화장품 시장이 감성, 패키지, 마케팅 중심으로 움직였다면 현재 글로벌 시장은 피부과, 성형외과, 메디컬 에스테틱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임상적 신뢰성을 갖춘 브랜드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 COEX에서 개최된 Cosmobeauty Seoul 2026 역시 이러한 흐름을 명확하게 보여준 전시회였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PDRN, 엑소좀, 펩타이드, 콜라겐 등의 성분 키워드가 여전히 주목받았지만, 해외 바이어들이 실제로 집중한 부분은 성분 자체가 아니었다. 제품이 어떤 기술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연구와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는지가 상담의 핵심 주제가 되었다. 이는 글로벌 뷰티 시장이 '성분 중심 시장'에서 '기술 중심 시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번 전시회에서 기자가 가장 인상 깊게 지켜본 브랜드 중 하나는 Du2LAB이었다. Du2LAB의 경쟁력은 단순히 스킨케어 브랜드라는 점에 있지 않다. 오히려 그 배경에 있는 메디컬 에스테틱 기술력이 브랜드의 핵심 자산으로 작용하고 있다. Du2LAB의 모기업인 (주)넥스벨바이오텍은 히알루론산 기반 스킨부스터와 필러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도 Dual HA Skin Booster, Roseeplla Filler, Amethea Skin Booster 등 다양한 에스테틱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Dual HA 기술이다. 고분자와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복합적으로 적용한 접근 방식은 최근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강조되는 'Skin Quality' 트렌드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 과거 필러 시장이 볼륨 개선 중심이었다면 현재 시장은 피부결, 탄력, 광채, 수분 유지력 등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으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럽과 중동 지역의 주요 바이어들은 최근 스킨부스터 카테고리 확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Cosmobeauty Seoul 2026 현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단순히 "성분이 들어있다"는 메시지보다 "어떤 기술로 구현되었는가"가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Du2LAB은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히알루론산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Dual HA Delivery, Lacto-Exosome, GHK-Cu Peptide Complex와 같은 독자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화장품 브랜드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경쟁력이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는 기술 기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미국, 일본,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임상적 신뢰성과 메디컬 백그라운드를 갖춘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Du2LAB은 이러한 시장 변화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Cosmobeauty Seoul 2026은 K-뷰티가 또 한 단계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 이제 시장은 화려한 마케팅보다 기술력을, 단순한 성분보다 연구개발 역량을 평가한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메디컬 에스테틱과 코스메슈티컬의 경계를 연결하는 브랜드들이 있다. 수많은 참가 브랜드 중 Du2LAB이 특히 기억에 남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술에서 시작해 제품으로 완성되는 브랜드. 향후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시장에서 꾸준히 주목해야 할 이름 중 하나로 Du2LAB을 꼽고 싶다.
2026.05.28
![Cosmobeauty Seoul 2026 K-뷰티의 다음 주자 [Du2LAB]](/uploads/board/1/20260611163324_9c42a4cfcbddb514.jpg)
Cosmobeauty Seoul 2026 K-뷰티의 다음 주자 [Du2LAB]
성분을 넘어 기술을 선택하는 시대, Cosmobeauty Seoul 2026에서 발견한 K-뷰티의 다음 주자 'Du2LAB' 기술력이 곧 브랜드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지난 5월 서울 COEX에서 열린 Cosmobeauty Seoul 2026은 단순한 뷰티 전시회를 넘어 K-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였다.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화장품 브랜드와 원료사, 제조기업, 글로벌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하며 K-뷰티를 향한 세계 시장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소비자와 바이어 모두가 더 이상 단순한 마케팅 키워드나 유명 성분에만 반응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PDRN, 엑소좀, 펩타이드 등 익숙한 성분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였지만, 실제 상담 현장에서는 "어떤 기술로 전달되는가", "어떤 연구 기반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 훨씬 많아졌다. 즉, 이제 시장은 성분 경쟁에서 기술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인상 깊게 지켜본 브랜드 중 하나는 단연 Du2LAB이었다. 수많은 브랜드들이 최신 트렌드 성분을 앞세워 제품을 소개했지만, Du2LAB은 접근 방식부터 달랐다. 성분 자체보다 이를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플랫폼 기술을 강조하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현장에서 소개된 핵심 기술은 ▲Dual HA Delivery ▲Lacto-Exosome ▲GHK-Cu Peptide Complex 등 세 가지다.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이 기술들이 단순히 화장품 콘셉트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Du2LAB의 기술적 배경에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는 히알루론산 필러와 스킨부스터 제조 경험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카테고리의 핵심 가치인 '과학적 근거'와 '실질적 효능'을 브랜드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있었다. 해외 바이어들의 반응 역시 이러한 부분에 집중됐다. 전시 기간 동안 카자흐스탄,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의 바이어들이 Du2LAB 부스를 꾸준히 방문하며 기술 배경과 제품 라인업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코스메슈티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일수록 브랜드 철학과 기술 검증 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Du2LAB은 이러한 요구에 비교적 명확한 답을 제시하고 있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확인한 또 하나의 트렌드는 K-뷰티의 경쟁 기준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과거에는 감각적인 패키지와 합리적인 가격만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기술 특허, 연구 데이터, 원료 차별성, 제조 전문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 점에서 Du2LAB은 단순한 스킨케어 브랜드라기보다 기술 기반 코스메슈티컬 기업에 가깝다. 아직 대중적인 인지도는 일부 메가 브랜드에 비해 낮을 수 있지만, 글로벌 바이어들이 주목하는 기준으로 바라본다면 오히려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브랜드다. Cosmobeauty Seoul 2026은 K-뷰티가 또 한 번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 전시회였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 아닌, 기술과 연구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브랜드들이 있었다. 그중 Du2LAB은 앞으로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시장에서 충분히 눈여겨볼 만한 이름으로 기억될 것이다.
2026.05.27